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강석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양재대로 가락시장 앞 대형 태극기 관련 논란 ==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"태극기 달기 활성화 방안 강구" 및 "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" 명목으로 송파구 관내 곳곳에 대형태극기 게양대 설치 공사 등을 추진한 사실이 있다. [[파일:송파구서강석시.jpg]] 해당 사업을 추진하던 중 위 사진과 같은 "태극기" 라는 제목의 시가 적힌 표지석이 가락시장 교차로 앞 대형태극기 게양대 옆에 설치되었는데, 문제는 이 시가 서강석 송파구청장 '''{{{#red,#ff0000 본인이 직접 지은 시}}}'''이며, 송파구민의 혈세로 제작된 표지석이라는 점이다. [[http://www.songpanews.com/front/news/view.do?articleId=ARTICLE_00019810|#]]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문예지 '열린시학'에서 한국예술작가상을 수상한 등단시인임을 본인의 프로필에 강조하고 있으나, 이 점이 구청장이 구민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서 구민들의 세금으로 마음대로 본인의 자작시 비석을 제작하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있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.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에 대해 [[동문서답|"길거리에 설치된 대형 태극기가 부실하게 세워져 안전하지 않다는 식의 근거 없는 의문을 제시하지 말라"]]와 같은 말로 주제를 바꾸며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. 또한, 상술하였던 가락시장 교차로 앞 55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에서 태극기를 고정하는 후크가 떨어지는 일이 생겼으며, 해당 구조물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송파구민의 질문에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"어떤 사업이든 안정화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는 발생 할 수 있다", "메르세데스 벤츠 차를 사도 고장은 난다"와 같은 무책임한 답변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